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구멍 책 <사계절(글 페트리샤 헤가티/그림 브리타 테큰트럽>이
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이 발표한 ‘여름방학 권장도서’에 선정되었습니다.
<사계절>은 아름다운 색감과 자연의 변화상을 세심하게 그려낸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.
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
아이들에게 좋은 도서를 선별, 권장도서목록을 배포하는 등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이번 여름 방학 권장 도서 선정은 2014년 <우디의 엄청 큰 엉덩이>, 2013년 <소시지 머리>에 이어 삼년 연속 선정된 것이며,
올 1월, 2015년 겨울방학 권장 도서로 <닭은 밤에 아무것도 볼 수 없다> 또한 선정되었던 바 있습니다.
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도서를 출간할 예정에 있으니
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^^
